따뜻한 중년 부분의 쉼터 (부분 리모델링)
오래된 아파트를 구입했다.
낡은 내부를 하나씩 걷어내며, 이 공간에 오랜 시간 쌓여 있던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려놓는다.
그렇게 비워진 자리에 새로운 가족의 삶과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 또 다른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며 공간을 다시 만들어간다.